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맥스 원래 있었거든.. 근데 진짜 이쁜데 광대부각 쪼오오금 있어서 쓸때마다 신경쓰였고.. 돈없어서 팔았었구등

지금 다시 살까말까ㅠㅠㅠㅠ 그전엔 실버였는디 다시 사면 스그로 살거야

30짜리 헤드셋 사려고 하다가 뱅앤올룹슨꺼 30주고 산거 망가져서.. 그돈이면 맥스사겠다 싶은거야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12 09.10 21:5178169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73 09.10 19:0661785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9 7:501170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909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70 09.10 23:1212714 0
다이어트는 진짜 안 먹어야 되는 게 맞는듯 12:34 1 0
시환이 짐쌕 있는 보리!!! 12:34 1 0
연애중 나 지금애인이 좋고 결혼까지 할거같은데 12:34 1 0
2시 예매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12:33 8 0
아 오늘 목요일인줄 알고 개 신났었는데 12:33 2 0
나 소심한성격이라 컵누들 먹으려고 한거 룸메와서 못먹음ㅠ 12:33 2 0
은근히 짜증나게 하는 화법 있음 진짜 꼴받게 하는 화법1 12:33 7 0
하 퓨처스에서도 경엽볼 하네… 12:33 9 0
스터디카페는 왤케 독서실 느낌으로 변한걸까 12:33 4 0
지하철에 누가 폰 흘린 거 어떤 할머니가 몰래 가방에 넣는 거 봤는데... ㅠ 어케.. 12:33 10 0
드래프트 앞두고 감독 때문에 우울됨 12:33 9 0
홈막경기 선예매 없으면 외야석도 힘들까? 12:33 4 0
티빙이 드래프트 다시보기 올려주겠지?? 12:33 6 0
샐러드 해먹는익들 채소 어디서사?3 12:32 8 0
밖에 나가지마!!!!!!!!!!!!!!1 12:32 24 0
손절할때 말하고 손절해??? 12:32 9 0
고양이 약 어캐 먹여..????3 12:32 10 0
후드 이쁘다 어떰? 12:32 21 0
아 돈가스 배달 30분밀려서왔는데 12:32 13 0
자신의 죄를 고백하세요2 12:3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32 ~ 9/11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