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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든 귀엽고 사랑스럽고 똥싸도 귀엽고 밥 먹고오면 기특하고 마음으로 낳은 자식이 이런건가 싶음 얘가 말만 했다? 난 걍 거지됐을듯 엄마 이거 사줘 이런 말 하면 난 다 사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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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건조기 안사줘서 미안하ㄷㅏ..
27일 전
익인2
우리 애기 꼭 똥 싸고 개운한지 꼬리흔들면서 뛰어다녀 ㅋㅋㅋ 넘 귀업드라
27일 전
익인3
울강아지도 똥싸고 칭찬해달라고 이상한표정지으몀서 칭칭 콧방귀끼는데 개귀여움 간식줄때 침흘리는거도 사랑스럽고..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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