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9l

[잡담] 새벽에 무슨일이냐 월세익들아 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잡담] 새벽에 무슨일이냐 월세익들아 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누워서 폰하는데 갑자기 큰소리나더니 천장등이 떨어짐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익인1
일단 집주인한테 연락 ㄱ ㄱ
2개월 전
글쓴이
아침에 연락 바로 드리려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2개월 전
익인1
겁나 놀랐겠다 쓰니.....
2개월 전
익인2
헥 놀랐겠다.. 다치진 않았구?
2개월 전
글쓴이
응응 플라스틱이라 다행이 다칠일은 없었어ㅠ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게 제일 의문이야
2개월 전
익인4
헉 안 다쳐쓰? 큰일날 뻔 했다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운 좋게 침대 옆으로 떨어짐
2개월 전
익인5
어우 나사 제대로 안 조였나본데 내 방 조명등도 불안해진다
2개월 전
익인6
와 진짜 밑에 안있어서 다행… 나는 안에 무슨 구리같은거? 가 녹아서 떨어지면서 유리가 얇으니까 그 구리 떨어지면서 유리도 깨짐
2개월 전
글쓴이
유리가 아니야
2개월 전
익인7
밑에집도 개놀랬겠네ㄷ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273 10.25 20:4531865 1
야구근데 그냥 다른 지방 팀 왔으니까 전라도 사투리 고치라고130 10.25 18:1138995 0
일상 새끼냥이 이름 추천받아요121 10.25 21:0610332 0
일상본인표출왜 이 글에서 안 좋은 말 남기고 가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112 10.25 18:5418993 2
이성 사랑방/이별방콕여행 혼자 가겠다는 애인이랑 헤어졌는데..86 10.25 18:4419330 0
가슴 큰 여익들 속옷 어디서 사?3 11:06 18 0
응아 검은색 심각한건가..?2 11:06 19 0
피부 뒤집어졌는데 컨실러로 가리기 가능?2 11:06 63 0
다들 어디 놀러가나.. 11:05 9 0
Usb 케이블 연결해서 파일 보내면 11:05 6 0
동네에 이상한여자가 돌아다녀.. 11:05 25 0
부모통제 심해서 집 나오거나 연끊은사람5 11:05 17 0
공무원익들 혹시 오늘도 출근했니6 11:05 109 0
익들아 너네 같으면 상대가 날 좋아한다고 느낄 때 나 좋아하냐고 물어봐?7 11:05 27 0
11-12월달 일본 항공권 가격은 계속 비싸지나??1 11:05 12 0
요즘저녁에자켓뭐입어? 11:05 5 0
쿠션 -> 파우더 -> 쉐딩 이거야?ㅠㅠㅠ1 11:04 24 0
크리스마스때 아무것도 안하고싶다는 남자친구7 11:03 50 0
사람이 11:03 10 0
소개팅 상대가 이 시간까지 잔다고 카톡 안 읽는거 이해돼?10 11:03 152 0
중국과자 맛있는거 추천좀 !!! 🇨🇳 11:03 14 0
택배 상자가 젖어서 왔어... 10 11:03 18 0
자취 처음이고 오늘 월세 계약서 혼자 쓰러 가는데 도와줄 사람ㅠㅠ 1 11:03 9 0
의대 다니는 애들 인스타 프로필에 med 적는거 오글 아니야?12 11:02 323 0
친구가 첫취업때부터 11:0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1:48 ~ 10/26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6 11:48 ~ 10/26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