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1l

몇번 만난적도 없지만 항상 과일이랑 김치랑 챙겨주시는 아저씨 계신데 올해 갑자기 말기암이라더니 어제밤에 돌아가샤서 너무 슬퍼..ㅠㅠ 우리아빠는 안아플때도 온가족 괴롭히더니 쓰러지고 나서도 꾸역꾸역 다시 살아나서 엄마 등골 쫙쫙 빨아먹고있는데



 
익인1
진짜 맨날 이생각함…빨리 가야 할 사람이 안간다 …
27일 전
익인2
욕 먹으면 오래 사는거 진짜 맞나봐
27일 전
익인3
너무슬프다
27일 전
익인3
착한사람들은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이받아서그런거같기도해 나쁜것들은 사고회로자체가 생각없고 뻔뻔해서 꽃밭으로사느라 스트레스를 안받는거같음
27일 전
익인4
보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정말
27일 전
익인5
진짜...가라는 사람은 안가고 착한 사람은 빨리 가
27일 전
익인6
ㄹㅇ 우리아빠 안데려가고 뭐하냐 나쁜것들은 오래살아
27일 전
익인7
참...ㅠㅠㅠㅠ 아저씨 좋은 곳 가셨으면 좋겠네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22 09.10 21:5179972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77 09.10 19:0663826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92 7:501393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1 09.10 23:1214041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9644 2
230이 100 저축하기 가능임? 자취함10 12:53 44 0
의사랑 결혼하는 친구가 부러워서 미치겠다.......😐10 12:53 60 0
가드름있는사람 이거써봐 12:52 25 0
170/85였다가 55까지 뺏는데 살 처질줄 알았는데 안쳐짐ㅋㅋㅋㅋ1 12:52 25 0
주말연락수당까지 따로주는 거면 주말에 일 많겠지...?1 12:52 11 0
코스트코 간다 히히 추천템 있닁3 12:52 33 0
배달시키려는데 20대 여성이 많이 주문하는 가게 12:52 24 0
이성 사랑방 답정너 12:51 15 0
손톱 이만큼 자라는데 몇달 걸릴까??11 12:51 64 0
메가커피 아아 디카페인 맛 똑같아??? 12:51 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징징이타입인데... 12:51 30 0
요즘 신기할 정도로 하얀 나비가 자주 보임ㅋㅋㅋㅋㅋ 12:51 6 0
엄마 아빠 키 계산해서 자녀 키 예측하는거 있잖아10 12:51 29 0
스탠리 887 많이 무거워? 12:51 11 0
강아지 더운가 바닥에서 자고있넴1 12:51 10 0
나 생리 칼같은데 미뤄질때마다 스트레스받음 12:51 7 0
가슴 커서 부해보이는데, 뭘 입어야 잘 어울릴까?2 12:50 26 0
헤어졌다...차였어6 12:50 104 0
아이폰 16 살 칭구들 중에 12:50 31 0
어우 친구좀만같이있으면2 12:5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56 ~ 9/11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