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24 09.10 21:5182050 5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05 7:5015970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14 11:22538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0 09.10 23:1215390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20489 2
미닛뮤트 같은 가방 브랜든데...이름이 기억이안나 뭘까7 13:14 26 0
블로그 너무 쓰고싶은데 쓸주제가없을때 머함)4 13:14 17 0
병원 검사랑 진료 때문에 전화하고 싶은데 점심시간이네… 13:14 4 0
삼성폰 성능 언플의 현실3 13:14 30 0
젤 제거만 못해??2 13:14 18 0
아 진짜 더움... 13:14 5 0
다들 아이폰 13 or 15 핑크는 어떤 게 더 취향이야?3 13:14 12 0
햄버거 단품이 9600원..... 13:14 16 0
160에 50-55 몸무게인 익들 평소에 얼만큼 먹어? 13:14 7 0
회사에서 이어폰 낄라면 옆사람이 얘기하는건 들릴만큼 껴야지 13:14 7 0
다들 에어팟 몇년썼어?6 13:14 14 0
스벅 지금 무료 별 주는 이벤트 해? 13:13 6 0
혼자 강릉왔는데 오션뷰숙소에만 있고 어디안나가는중..2 13:13 12 0
이성 사랑방 둘중 어떤사람이 더 잊기 힘들어?7 13:13 28 0
일있어수 토익 수업 중간에 나가야하는데 13:13 6 0
2만원 있는데 밥 먹고 들어갈까? 아낄까? 13:13 5 0
뭉순 대불 사건 좀 이해 안되는게2 13:13 42 0
옛날 서울 사투리? 말투 좋아1 13:13 10 0
지금 무슨 꽃샘추위 더위 버전 같음 2 13:13 8 0
30살 넘어도 가오잡는 성격은 못고치나봐 13:1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3:14 ~ 9/11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