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우리집 뉴스 모여서 다같이보고 아침에도 밥먹으면서 다같이 보거든 저때 저사건 할머니랑 대화도 나누고 그랬는데 아침에 어쩌다 그분 이야기 나왔는데 할머니가 그 사람은 영화 많이 찍었네 돈 많이 벌었네 그러는거야 그분 돌아가셨다 말하니 언제? 장난치지말라고 그러는거야

이런일 몇번 있었거든 단순 노화일까 치매일까….? 할머니가 고집이 있어서 치매 검사 받으러 가자는건 안먹힘



 
글쓴이
이런거뿐만아니라 가스불키고 나가고 가족들 근거덦는 의심 엄청해
27일 전
익인1
본문과 댓글에 쓴 내용들 말씀드리면서 건강검진 할 겸 같이 병원 가셔서 그냥 검사만 받아보자고, 별 문제 없다는게 결과지로 확실하게 나오면 더 좋지 않으시냐고 해보는건 어때?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74 09.10 21:5192341 6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2583 13:0015077 0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53 7:502633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74 09.10 23:1222607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43 11:2215898 0
이성 사랑방 술 안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는 둥이 있어?10 9:13 104 0
조수석에서 발 올리는 친구5 9:13 65 0
왜 여름이 계속 갈것같지2 9:13 24 0
못생긴 애가 들이대는게 싫으면 인성 문제임? 3 9:13 28 0
이성 사랑방 여자 만나려는데 알바 추천 좀 어떤게 연애 하기 쉬움?2 9:12 75 0
버스 8분 남았었는데 갑자기 14분 되네 9:12 16 0
상사한테 들어본 말 중에 제일 충격적인거 뭐 있어?4 9:12 35 0
주변 20대 여자들보면 머리숱 대부분 풍성해?4 9:12 69 0
나이트 하고 온 간호사익..당직의때문에 기분 개잡친다ㅠ6 9:11 67 0
추석에 할인하는 음식이나 식품 뭐 있어? 9:11 21 0
염증이 나아가는 과정에서 더 붓는건 없겠찌,, 9:11 17 0
최고 기온 35도 9:10 27 0
여기 인티에서 인플루언서 사진 올려도 되?1 9:10 23 0
엄빠 내시경하는데 보호자로 따라옴3 9:10 120 0
쿠팡 소분 해본익 있어?1 9:10 19 0
방비엥 놀러왔는데 진짜 쪽팔리고 나라망신이다ㅋㅋㅋ5 9:09 117 0
썬크림 덕지덕지 잘 바르고 다녔는데 9:09 21 0
4인가족 LA갈비 2kg 적나?1 9:09 24 0
미대생인데 전공 잘못 선택한 것 같아…6 9:09 62 0
진짜.. 보험 요즘 들려고 하는데 약관이 진짜.. 말장난 너무 심하다..2 9:0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5:06 ~ 9/11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