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타고나는거 말고 ㅠㅠㅠ 물마시고 영양제.. 피부과 돈 쏟아붓기..?? 매일 화장하는데 그래서 더 안 좋아지는 것 가틈



 
익인2
피부과가 젤 좋더라
2개월 전
익인3
일찍 자기 스트레스 안받기 밀가루술 안먹기
2개월 전
익인4
백수처럼 한달동안 화장안하고
집에서 꿀잠자고 잘먹고하면 피부 좋아짐

2개월 전
익인5
나 집에서 일해서 화장 일절 안하거든 근데도 피부가 안좋아 썬크림 바르다가 썬크림도 모공막아서 아예 안바름 근데도 여드름남 그래서 채식함 채식해도 여드름남 걍 ... 호르몬 문제야
2개월 전
익인5
근데 나이가 20후반인데 흑흑... 산부인과도 가봤는데 깨끗하다고 하고 약도 이것저것 먹어봐도 소용없고.. 그냥 지금은 하나 나면 그게 확 번져버려서 최대한 안번지게 관리만 해주는 중.... 개복치임
2개월 전
익인5
아참고로 영양제도 효과 없었음 돈만 버림
2개월 전
익인5
근데 이것저것 다 해보는 거 추천해 돈은 좀 깨져도 ㅠㅠㅠ 하다보먄 맞는게 있을거야 화장품도 엄청 많이 바꿈
2개월 전
익인6
나 여드름 모공 피부인데 걍 타고나야 하는거 같음
근데 홈케어나 피부과 관리하면 원래 피부보다 좀 더 나아지는거지 깨끗해 지지는 않음
그리고 관리 다시 안하면 도루아미타불..

2개월 전
익인7
여건이 된다면 그냥 물말고 따뜻한 물 계속 마셔봐 살도 빠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309 10.25 20:4536529 2
일상 새끼냥이 이름 추천받아요147 10.25 21:0614334 1
일상본인표출왜 이 글에서 안 좋은 말 남기고 가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134 10.25 18:5425205 2
야구 이거 보다 못생긴 유니폼 없을걸...78 10.25 20:2419990 0
KIA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초반에 데니 레예스 공을 공략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5..42 10.25 22:064950 0
닥터지 연두색 선크림 쓰는사람있어? 차단 잘되는거같아?1 12:30 11 0
아니 캄보디아에서 납치되서 전기고문 당한거 봤어??2 12:29 210 0
기분 좋아지고 싶다 12:29 13 0
cpa랑 행정고시 5 12:29 65 0
ㅠㅠ 집앞에 메가랑 빽다방 들어오더니 이디야 망했다 12:29 14 0
유튜브에 엄마아빠 몰래 강아지 고양이 데려오는 영상 좀 안보고 싶음 12:29 19 0
평일 주말 일어나는거1 12:29 23 0
당근 하다보면 열이 뻗친다... 12:29 13 0
물건 주문한 거 취소하고 환불까지 받았는데 배송 왔어..; 어떡하지?8 12:28 10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아무런 미련도 없고 아쉽지도 않았던 적 있는 익들아1 12:28 39 0
아이폰익들아 도와줘 12:28 26 0
출첵 선물도전자는 매일 줄어드네 12:28 13 0
26살 백수..집에서 놀고먹는 딸래미.. 25 12:28 54 0
ㅇㄴ오늘 더워?????1 12:28 31 0
아줌마 체형도 키빼몸 120 만들면 이뻐져? 12:27 19 0
애니보는데 진짜 일본애들 노래 뒤.지게 못한다.. 왜케 앵앵거러6 12:27 20 0
다들 친구랑 놀때 얼마정도 써2 12:27 20 0
이성 사랑방 이틀연속으로 소개팅 잡혔는데 만나자는 식당이 똑같아3 12:27 76 0
메가커피는 365일 맨날 알바 구하고있네 12:27 12 0
아 너무덥다 ㅜ 12:2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2:48 ~ 10/26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