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 매번 백점 맞아와도 다음에도 잘해야하니까 너무 들뜨면 안된다던 부모님이 동생이 10점 맞아왔을 때 빵점 아닌게 어디냐며 비싼데서 외식했을 때
이젠 대충 무슨 마음이었는지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그때 나도 꼬맹이였다고 흑흑..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