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가고 상태 급격히 안 좋아짐
세번째 가는 날 버스 기다리는데 구토 나올라하고
표정관리 못하고 가서 타이레놀만 찾음
근데 두통약 없어서 오후조 쌩으로 함…
출고 두시간 하다가 포장가서 진짜 돌아버리는 줄
화장실 들어가서 진짜 이렇게 죽는건가 싶을 정도
그러다 나 상태 거지같은거 알아서 사람들이
나한테 빨리 강요 하진 않았음… 천사들
귀뒤에 통증 심각하고 쉬는 시간에 뽁뽁이 베게 삼아서 자는데 천국인줄… 오늘 확정 받았지만 안가…
3일 연속 최대로 해보고 4일은 첨 도전이였는데..
불가능^^ 하지마 약골이면 진짜 피부 좀 흰편인데
겁나 창백해졌잖아
건강 챙기면서 알바해 ㅠㅠ
3일 53벌어서 쉬려고… 돈 많이 주는덴 이유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