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싸우는 톤 말고 그냥 진지톤) 말해주는 게 좋아 (예: 저번에 그런 일이 있었을때 나 조금 서운했어.)
아니면 같은 내용이라도 좀 ㅠㅠ 이런거 쓰면서 좀 뭐라해야하지 장난스럽게? 좀 더 쿠션어 팍팍 넣은 느낌으로 말해주는 게 좋음?
(예: 저번에 이런 일 있었잖아~ 그때 사실 쫌 서운했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