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픈인데 마감 사람없다고해서 하기싫다고 하다가 걍 내가 8월 말까지만 해주겠다고해서 하고있는 상황이거든 근데 별 말이 없길래 어제 다음달부터는 절대 못한다고 싫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2일만 나오라고 이런식으로 이야기했거든 그러면서 주말알바하는 사람이랑 나눠서 시키면 되겠다 이렇게ㅜ말하길래 너무 어이가없어서 오늘 절대 마감 이제 못해드린다고 말하려고 마음 먹은 상태였어
근데 오늘 광복절이라 주말알바랑 잠깐 일했는데 하면서 그냥 마감 알바 저랑 주말알바님이랑 나눠서 할수도 있다고 그렇게 말이 나왔다 이런식으로 말 했더니 지금 자기 주말 풀도 힘들어서 줄여달라고하는데ㅜ어케하냐고 이렇게ㅜ말하시고 걍 다른 이야기 하고 끝났거든? 몇 시간뒤에 사장와가지고 못한다 말햇더니 그래 그럼 하지마~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주말알바한테는 마감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했지? 이러길래 솔직히 거짓말하기 싫어서 그냥 저런식으로 말만 햇다ㅜㄹ 이러닌깐 왜 너만 안하면되지 한다고 할수도 있는 사람한테 별 소리를 다 해서 안하게만드냐고 이러는거야..; 난 어제ㅜ나 무조건 시키려고하길래 같이 하는 사람 궁긍해서ㅜ진짜 걍 말한거였거든 계속 내 탓을 하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다 진심.. 내가 말을 잘못한것 같다 그런 의도로 말한건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뮬어본거다 했는데도 왜 그런 말을 하냐고 입단속 해야되는거ㅠ아니냐 우리가 물어보지도 않앗는데 니가 왜 말하냐 계속 이래 하 스트레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