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인데 아직도 옷갤 줄 모르고 요리할 줄 몰라

밥이랑 라면 계란 후라이만 할 줄 알고

나머지는 시켜먹어

자취한지 몇년째인데 특히 블라우스 치마 다른 티 개는게

안되서 옷걸이 맨날 사서 쓰거든

그래서 21살때 쇼핑몰 옷 포장 알바 갔을때 혼나면서

했었거든.. 그 이후로 의류 일은 안해

[익인1]

블라우스 치마는 보통 안 개지 않나...?

[익인1]

쇼핑몰은 옷 보내야 되니까 개는 거지 그런 건 대부분 집에선 옷걸이에 걸어놓지

[익인2]

집안일은 니가 할 줄 모르는게 아니라 안 하는 거야

[익인3]

맞음ㅋㅋㅋㅋ

[글쓴이]

아니 나머지 청소 빨래는 당연히 다 하지ㅠ

[익인4]

맞춤법도

[익인5]

밥이랑 계란 할줄 알면 다 하는거임 근데 국같은거 그거 쉬움 요즘은 육수도 다 되있고 유툽에 쉽게 알려줘서 하면 할 수 있음 요리 안어려움

[익인6]

자취하면 시켜먹게 되서 요리해먹는 사람이 얼마 안될 것 같은데 그리고 블라우스나 치마는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는게 맞음 유튜브 보고 자꾸 연습해봐! 뭐든 본인이 의지 갖고 해야 늘지 안그럼 안늘어

[익인7]

유튜브라도 보고 따라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