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잘 치는 나성범, 우리 KIA는 믿고 간다" 꺾이지 않을 '꽃감독' 굳은 심지

[무지1]

그니까 님이 알고 우리가 아는 그 나성범은 2023까지의 나성범이라고 올해는 아니라니까???

[무지2]

지금 중타의 무게감은 김도영이 다 지고 있구만 뭔

[무지3]

제일 잘 ‘쳤던’ 타자라고 하시죠

[무지4]

그니까 그 노력하는 부분이 대체 뭔데요

[무지5]

저 고집 ㅋㅋㅋㅋ

[무지6]

제가 한국에 안 살고 있나봐요

[무지7]

부담을 덜어주려면 중심타선에 두면 더 안되는거 아닌가ㅋㅋㅋㅋ

[무지8]

아 진짜 혼자 몇년도에 살고있는거냐고요

[무지9]

지금은 삼진 잘 당하는 타자인데요

[무지10]

저정도는 믿어야 상대 팀한테 1할 8푼 치는 선수를 4번에 계속 쓰는구나... 이제는 기대가 안된다 알아서 하세요

[무지11]

제목의 모든게 구라잖아...

한국에서 가장 '못' 치는 4번
"돌감독"의 똥고집

이거잖아~~~

[무지12]

진짜 욕나오네ㅋㅋㅋㅋ

[무지13]

한국에서 제일 잘치는 사람은 최형우인데 수식어를 어디다가 갔다 붙이는거니?

[무지14]

왜 너혼자 믿어서 이 사단을 만드냐고

[무지15]

아 지금 나성범은 아니라고요

[무지16]

기도메타는 내가 하는거지 감독이 하능게 아녀요ㅠㅠ

[무지17]

ㅋㅋ제발 5번으로 내랴

[무지18]

아니 제발 5번 해주세요 제발 오늘 보셨죠 내리니까 잘 치잖아여

[무지18]

올해는 아니라고요 진짜..... 하 제발 ㅠㅠㅠ

[무지19]

오늘을 계기로 달려줘요 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