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고 있는데 불안하다..
한달전에 회사 문제 있어서 잘리고 알바 중인데
또래들은 전부 대부분 제대로 된 직장 취업 거의 다 한거
같고 작년에 이미 한명 결혼했어
난 작년에 자취 일년 좀 넘게 하다가 부모 집에서 사는 중인데 어른 취급이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