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딱히 한 것도 옶으니까 너무 후회돼.... 98이거든 부모님이 정말 내 진로나 이것저것 터치 안하시는 편인데 한 번 가보는 거 어떠냐 할 때 말 들을걸............ ㅠㅠㅠㅠㅠ...,, 이제는 부모님도 슬슬 걱정하고 계신 거 같은데 나 정말 해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무서워 유예 2년 가까이? 하고 졸업은 이제 하긴 하는데 공부하다가 졸업이 아니라 그냥 졸업만 미루고.. 이제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하는 졸업 ㅋㅋ ㅠ 그 사이에 관심있던 업계 관련 교육 한 번 받은 게 다고 졸업하려고 시험 친 거 이게 끝이야 어떡하지 정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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