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구형 몸맨데 몸매 칭찬 안하는 날이 없고 이런 몸매를 가진 여자가 자기랑 사겨주는거에 대해 자부심 가지고 소유욕도 심한거같음.. 내가 허리 얇고 골반이 큰데 맨날 데이트하면 엉덩이 토닥이고 허리에 팔 걸치면서 다른 여자들이랑 비교하고.. 잘해주긴 엄청 잘해주거든? 돈 다 내고 내가 갖고싶단거 다 구해다주고 다정하고 근데 이게 사랑해서인지 몸매때문인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