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참 나한테까지 피해가 오더라
내가 정말 몇년을 참아서 쎄게 나갔는데 그 무리에서 나를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듦 ㅎㅎ 그래서 트러블 생겼는데..
결국 전애인한테도 좋게 말했었어 본인도 알고 있대 서열 낮은거.. 근데 합리화하더라고 어느 무리를 하던 서열이 있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그게 자기일 뿐이지 어쩔수없다 라는 식.. 저 합리화하고 어쩔 수 없다는 태도가 진짜 ㅠㅠ
내가 화나서 너 무시 당하는거 매번 화나고 기분 나빠서 대신 커트했는데 기분 안 나쁘냐했더니 고맙긴한데 괜찮대 자긴 아무렇지 않대 그럼 너 애인도 무시 당하는데 괜찮냐 했더니 아무말도 안하더니 자기 친구들이랑 트러블을 대화로 잘 풀었음 좋겠대(?)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손절했음 좋겠다했거든 근데 저 말 나온거.. 그냥 서열 낮은 애는 절대 만나지마.. 나는 그 무리를 자주 만나서 뭐라하고 했지만 뒤에서 별 얘기 다 나온다~.. 왜냐고? 애인은 중간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