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나 7월에 필리핀 갔다와서

망고, 망고스틴 먹었는데

망고스틴은 별로였고...

망고는 맛은 괜찮은데 누가 깎어서 먹으라고

내놓는 거 아니면 굳이 먹고 싶지 않은..

한국에서는 과일 망고는 냉동만 먹어보고

대체적으로 망고flavor 안 좋아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다 그냥 그랬으....

동남아에서 먹어도 별로인 사람들은

원래 다들 나처럼 망고를 안 좋아했어?



 
익인1
나 망고 처돌이인데 이번에 베트남가서 좀 실망함 ㅠㅠ
27일 전
익인2
쓰니랑 나랑 똑같네
망고 주면 먹긴하는데 이걸 왜사먹어? 싶을정도로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동남아 망고스틴이랑 망고가 그렇게맛있대서 먹어봤는데 둘다 별로더라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74 09.10 21:5191439 6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2219 13:0012688 0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46 7:502550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69 09.10 23:1221916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42 11:2215137 0
하 더워 ... 14:52 1 0
21일 키움 선예매 가능한 라온 있나요..ㅠㅠ 14:52 1 0
OTT 계정 공유 사기당한거 같음 14:52 1 0
난 뭔가 영국이 다른 유럽나라들보다 보수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14:52 1 0
갸태형 1분동안 기아를 7번 말했단다 14:52 1 0
분당러 있음? 비행기가 낮게 나는건지 하늘에서 무슨 굉음이 한바탕 쓸고감 14:52 1 0
짭인 운동화가 발이 더 편한건 뭘까ㅋㅋㅋ 14:52 1 0
지금 하는게 선수 뽑는거야? 14:52 4 0
이번에도 최강야구 선수들 있어? 14:52 7 0
헬스 좀 한 남자들은 여자 그냥 거뜬히 드는게 가능한가? 14:52 3 0
준순이 컨택툴 좋은게 우리팀에 필요한 타자유형임 14:52 2 0
걍 한달이나 지난 사건을 지금 올린거면 좀 감정적인건 가라앉아있을텐데 단톡방 박제한.. 14:51 4 0
편의점택배 내일 보내도 배송 오지??1 14:51 10 0
렌즈끼는 익들아 눈앞에 이물질 보일 때 있어? 14:51 6 0
오늘 ㄹㅈㄷ 배아픔 ㅠㅠㅠㅠㅠㅠㅠ 14:51 4 0
큠서준 키가 190인데 아부지랑 비슷해3 14:51 25 0
너희는 싫어하는사람 있어? 14:51 6 0
뭉순임당 일 나였으면 cctv 확인했을거같은데1 14:51 13 0
카페 자리에 핸드폰두고 주문하고왔는데 누가 핸드폰 치우고 앉아있는거임... 14:51 6 0
이번 아이폰 16은 배터리 프맥 프로 플러스 순서네 14:51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50 ~ 9/11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