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열등감인거같은데
그런 감정 자체를 인정 안하고 그냥 싫어하는거같음 .. 근데 상대방도 그 사람이 자기 싫어하는거 느끼니까 신경쓰이고 상처 받았더라고 이미..
옆에서 보고 있는 내 입장으로서눈 걍 뭔가 무서워
누군가를 이유도 없이 싫어하고 그런 티를 낸다는게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하지 못한 행동같고..
오히려 내가 그 사람을 곁에 두기 싫어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