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갑자기 또 열받네 투수 3연투만 안시키면 뭐힘? 12 10.26 16:543230 0
한화 지금 고척돔 앞 맘스터치에 단체 주문 걸기 직전 11 10.26 20:392194 0
한화류중일감독이 시시 지금 스윙 아예 못한대12 10.26 16:432972 0
한화안치홍이랑 성격 비슷한 보리들아 9 1:05998 0
한화 아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 10 10.26 10:502788 0
페라자가 왜이리 혁이오빠를 좋아해3 10.15 16:12 322 3
내년 시즌에 현빈이 제대로 터질 거 같음7 10.15 15:49 1198 1
오늘 류중일 프리미어 기사에 시시 햄스 언급 있네2 10.15 14:01 307 1
이거 감동적이야 (つө˂̣̣̥)2 10.15 13:48 221 1
안되겠다 내년에도 야구못하면 10.15 13:20 116 0
어쩌다가 준서 19 10.15 13:17 4236 0
우주 프로필🧡11 10.15 12:47 4126 0
241015 교육리그 라인업(vs 닛폰햄 파이터즈)1 10.15 12:19 86 0
더그아웃매거진 혁빠다!1 10.15 12:14 202 0
진짜 저 능력 셋다 가진 투수 있으면2 10.15 11:59 224 1
이젠 얼라 인터뷰에서까지 이러네 7 10.15 11:40 2771 0
ㅋㅋㅋㅋㅋ서현이ㅋㅋㅋㅋ8 10.15 11:14 2453 0
김강민 우리팀에서 코치 안할라나 ..? 4 10.15 10:56 572 0
하라버지 은퇴식 1 10.15 10:43 381 0
맹기씨 ssg 2군 코치로간대!7 10.15 08:28 3865 0
어제 독방에서 보고 음...그렇게 사세요~하고 잤었는데 10.15 08:26 238 0
영상 클립으로 지금 봤는데 난 다른 것보다 류현진 발언한 게 개열받네 5 10.15 08:26 242 0
내가 맨날 대영이... 주먹 의리 이러지만1 10.15 05:19 157 0
앗 누가 좀비동주를 풀었지 9 10.15 01:59 2573 0
대영아 내년 퐈가 진짜 중요한거 알지1 10.15 01:53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