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학원 잠깐 다녔을 때 내 옆자리에 앉은 애가 자기 22살이라 너무 늙었다곸ㅋㅋㅋㅋ 하소연하는데

쌤은 내 나이 아니까 나랑 같이 빵 터져서 웃었거든ㅋㅋㅋㅋ 기분 상했는지 나보고 몇살이냐 묻더라고

열살 많습니다^^ 하니까 앗??? 아??? 하더라 원래 그 나이땐 자기가 젤 늙은 줄 알어.. 그게 어리다는 증거임..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여기서도 자꾸 애기들이 할미 할미 하는데 넘 웃겨
26일 전
글쓴이
어리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나이가 세상의 전부라서 그런듯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70 13:0030487 0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320 7:50345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245 09.10 23:1229492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80 11:2222861 0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13:0120485 0
너 그렇게 하면 남자들이 안좋아해<<ㄹㅇ 어쩌라고싶은말 9:05 20 0
백수익 엄마한테 만오천원받고 창틀 창소하기러히ㅏㅁ 9:05 23 0
보라색 섀도우는 잘못하면 멍든것처럼 보이네. 어쩔수없어 지금 집 나가야해 9:05 19 0
엄마가 외모 이렇게 낳아서 미안하다고5 9:05 58 0
103 > 57 궁물 받아요26 9:04 301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흘깃 흘깃 쳐다보는거면 관심 있는거임??2 9:04 102 0
이성 사랑방 여자들도 피부 하얀 남자 좋아함?36 9:03 5223 0
나 예전에 실수로 비둘기 걷어찬적있는데98 9:03 2412 1
쿠팡말고 다른 곳에서 아이폰 사전예약 했던 사람 있어?? 9:03 26 0
아니 작년에 찍은 사진보면 얇은 긴팔 입고 다녔던데 9:02 22 0
비오는날 긴바지는 진짜 잘못된 선택이다1 9:02 26 0
어릴때 찍은 비디오 테이프 있는데, 영상파일로 변환못하나??2 9:02 50 0
이건 카톡 보내놓으면 상담시간에 답장 주겠다는 거같지?3 9:02 75 0
러닝하는 익들아 러닝화 뭐신어?2 9:02 26 0
배달음식 끊는 법 9:02 56 0
9월 20일쯤도....반팔 입고 다니겠지1 9:02 36 0
애견유치원 보내는 익들 있어? 9:01 21 0
익들아 이 코디 ㄹㅇ 별로인지 괜찮은지 봐줘23 9:01 1078 0
나 이거 병원 가봐야할까?5 9:01 62 0
운동이랑 거리 멀어보인다는 말 뭐야..?9 9:00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