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절대 못사는 편은 아니거든 사실 이친구 만나기 전까진 꽤 잘산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명품 들고 다니고 졸업선물로 꼬마건물 받았다는거 듣고는 뭔가,, 스스로? 삶의 만족감이 덜해졌어
그냥 부럽기도 하고 저런게 진짜 잘사는거구나 싶고 ㅋㅋㅋㅋ 친구는 진짜 진짜 애가 좋은 애인데, 얘 만날 때 내가 부러워하는거나 좀 질투?같은게 겉으로 보일까봐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