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성적이고 꼬여있는걸 본 적이 없어 뭘하든 어떤 상황이 닥치든 걍 그렇구나~하면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속으로 배고프다, 졸립다, 귀찮다, 집 가고 싶다라는 생각 되게 많이 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