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7l

내일은 꼭 안타치자고 온마음으로 기도했었는데

그 얼라가 이렇게 빛보다 빠르게 성장해서 대기록을🥹



 
무지1
그게 불과 재작년 일이라니🥺 우리 얼라 성장속도 무슨일이야 진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17:3025523 0
KIA 새 유니폼..69 14:5316312 0
KIA이 팀 왜 유격 백업을 안 키우지46 21:084003 0
KIA걍 올해 유니폼 전반적으로 돌려먹기느낌임22 15:424557 0
KIA/정보/소식 ㄹㅇㅇ29 15:555258 0
덕관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려 08.15 20:19 15 0
오늘 도영쓰 홈런 날아오는곳 08.15 20:18 96 0
우혁이 타격감 걱정했는데4 08.15 20:18 80 0
❤️💛답꾸 최종❤️💛17 08.15 20:17 1394 0
성범쓰는 5번이 맞음 제발 맞음5 08.15 20:16 97 0
장어가 아니라 요아정이 필요한 거였음4 08.15 20:16 279 0
올해 양햄 선발날마다 인생경기 경신하는듯1 08.15 20:16 89 0
도영이 30홈런 진짜 치자마자 홈런 직감하는 그런 홈런이었다1 08.15 20:16 85 0
올해 최고의 경기❤️1 08.15 20:15 37 0
와 도영이 30-30 오늘 터졌구나 08.15 20:15 27 0
알럽베 인터뷰 폰으로 못 봐??ㅠㅠ1 08.15 20:15 64 0
제발 좌우놀이 말고 우혁이 선발좀2 08.15 20:14 48 0
나 딱 기훈이 등판부터 못봣는데 기훈이 어땠어?4 08.15 20:13 216 0
오늘 도영이 홈런 이후부터 08.15 20:13 55 0
오늘 호수비도 쩔었음3 08.15 20:13 106 0
오늘 풀?7 08.15 20:12 115 0
나성범❤️5번1 08.15 20:11 105 0
기념유니폼은 보통 얼마정도해??4 08.15 20:08 211 0
잔디 계정에 ㅋㅋㅋㅋ5 08.15 20:07 412 0
오늘 도영이 30홈런 쳤으니까 기념니폼 디자인 올라오겠지?5 08.15 20:06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34 ~ 9/23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