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10 10은 창단?이고 20 20은 한미일 중 처음 20 20이었고 30 30은 최소경기 최연소야



 
무지1
역시 슈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28 11.15 23:005920 0
KIA 하.. 22 11:056908 0
KIA해영 의리 도영 도규 26년에 군면제임23 0:416865 0
KIAㅁㅍ) 새삼 제법 투명하고 화려한 이력이네 21 0:174072 0
KIA미치겠다 무지들아 해영이래8 11.15 21:59853 0
나성범 홈런 왜 이렇게 복잡한 기분이지1 08.15 19:45 101 0
제발 질때도 쳐줘ㅠㅠ!!!!2 08.15 19:45 39 0
오늘 야푸인 치킨이 1시간 넘게 안오고 있는데 (ㄱㅇㄴㄴ)2 08.15 19:44 48 0
아니 오늘 하루 반짝 잘한다고 용서하는거야???3 08.15 19:43 187 0
나 주말 시리즈 기대해도 돼? 08.15 19:43 14 0
제발 이 분위기 타고 계속 가주면 안될까3 08.15 19:41 68 0
나 지금 낯가리는중1 08.15 19:41 46 0
아니 진짜 기아 맞아?1 08.15 19:39 104 0
홈런 영상 다시 보는데2 08.15 19:38 65 0
오늘 답꾸는 이거다2 08.15 19:36 209 0
아 근데 진짜 준수랑 마마가 올해잘하는게 진짜크다4 08.15 19:34 145 0
와 양현종 진짜 소름돋는 점8 08.15 19:32 43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8.15 19:31 291 0
금도끼은도끼인가요10 08.15 19:27 307 0
누우가 오늘 직관 안 갔냐11 08.15 19:25 251 0
3030 하자마자 분위기랑 흐름 싹바뀌네2 08.15 19:24 266 0
나성범 안타쳤다고 좋아졌나? 싶어서 올릴생각 하지 말고5 08.15 19:24 132 0
도영이 저번에 2020 홈런쳤을때도 이동근 캐스터였대 08.15 19:23 73 0
봐 공 마니 보니까 08.15 19:22 42 0
나성범 정품 스찌타로 다시 4번 올라갈거 같아서 약간 킹받음 08.15 19:2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21:36 ~ 11/16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