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한 4명정도 되는 무리있어서 고정적으로 만나고 그러는거 넘 부러움....

친구는 많은편인데 따로따로 친하고 나는 약간 그 어디 무리에도 속하지 않은.. 그런느낌? 그 따로따로 자주 만나는 친구들도 결국은 무리가 있음 ㅠ 막 단톡방 있고 야 모여모여하면 다들 모여서 술먹고 고정멤버들 잇고 먼지알지 그런게 요즘 부러움

[익인1]

난 너같은 두루두루파가 부러움. 고정멤버 4-5명 찐친인데 개네랑 틀어지면 친구없음

[글쓴이]

헉 그럴수도 있겠구나...고정멤버들도 있고 두루두루 지내기도 하고 그런게 좋긴하겠다 ㅠㅠ

[익인2]

아 너무 공감ㅠ
나랑 친한 그 따로따로의 친구들도 각자 무리에들이랑 놀고 막 그러는거보면 진짜 현타옴...ㅎ

[글쓴이]

마자마자 ㅠ먼가 모를 외로움이 있어...

[익인3]

나도... 뭔가 친한친구 있냐 할때 딱 말할만한 사람이 없어ㅜㅠ 그냥 두루뭉술하게 만나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