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선수 30번째 홈런볼은 20대 관중분이 흔쾌히 구단에 기증하셨다고 합니다. 감사의 차원으로 사인 배트와 추후 가족들과 함께 챔필 스카이박스에서 관전하실 수 있게끔 구단에서도 준비한다고 합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15, 2024
김도영 선수 30번째 홈런볼은 20대 관중분이 흔쾌히 구단에 기증하셨다고 합니다. 감사의 차원으로 사인 배트와 추후 가족들과 함께 챔필 스카이박스에서 관전하실 수 있게끔 구단에서도 준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