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삼성 다니는 지인한테 부탁해서 임직원몰에서 사는 게 젤 싼가??



 
글쓴이
아니면 걍 네이버 검색햇을때 최저가로 파는거 사는게 나을라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3267 13:009005 1
일상 새끼냥이 이름 추천받아요186 10.25 21:0622229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1818 12:518431 0
일상40 일욜에 소개팅 애프터 하는데 머 입을지 골라조,,,🫠 97 10.25 21:2413914 3
일상와 나 토모토모 영상 처음봤는데 개충격141 9:158905 0
간호사들 점심 먹을 시간도 없다는 거 진짜야?10 14:44 48 0
강아지가 어떻게 이래?1 14:44 34 0
원래 머리 오랜만에 감으면 많이 빠지지? 7 14:44 228 0
겨쿨비비드의 장점 14:44 18 0
쥬시 토마토랑 귤 중에3 14:43 16 0
축제공연하는데 옷 좀 골라줘 ㅠㅠ40 9 14:43 75 0
두툼한 패딩 vs 얇은 패딩+신발 14:43 9 0
카카오페이로 교통카드 찍을수 있어???2 14:43 18 0
내년부터 울쎄라 시작해야지1 14:43 16 0
우왕 설채현수의사다2 14:43 18 0
인스타 염탐하고 있는데 안걸리겠지? 14:42 15 0
진짜 나쁜 습관인 거 아는데 배 고픈데 밥 먹기 귀찮으면 단백질 쉐이크 먹게 됨23 14:42 744 1
축농증 있는 익들.. 원래 뒤통수 아파? 14:42 11 0
키 170넘는 여익들아 이거 xl 사면 많이 크려나??5 14:42 33 0
아퓌발프락셀진짜정말아프네 14:42 11 0
진짜 거의 3살부터 불안장애 있었는데 없는인생 살아보고 싶다9 14:41 25 0
매장 가서 어그 신어보려고 하는데 14:41 11 0
이마라인 대칭맞추는법(?)2 14:41 27 0
오늘은 엄마가 물 이렇게 줌 ㅋㅋㅋ6 14:41 131 0
노스페이스 눕시 패딩 지금 사면 후회할까??6 14:41 6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5:06 ~ 10/26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