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안버리고 바지에 둔거 세탁기에서 나와서
엄마가 이거 뭐냐길래 아빠가 클럽 팔찌 아니야?
이러길래 아성수 팝업스토어 입장팔찌 받은거라고 둘러대고 휙 가져가서 버림 하 진짜 식겁했네 팔찌 클럽 이름도 완전 게이스러워서; 심장 아직도 벌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