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유산이 가장 긍정적으로 발휘된 곳이라 생각. 물론 1960년대의 반영폭동이나 차별도 있었지만 결국 지역엘리트들(리카싱같은 자본가들조차)이 성장하면서 성공적으로 대체됨.
물론 그 유산을 중국인들과 홍콩의 친중엘리트들이 파괴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