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공기관 대졸 문과.. 눈물나는 초봉..
어차피 타지사람이라 자취해야하고 인천 송도는 너무 비싸서 가까운 옆 동네 자취할거고, 파주도 운정신도시에서 자취하면서 지하철 타고 다니려고 둘다 아마 편도 3-40분..??
연봉 최저시급 vs 최저보다 좀 더 주는 곳 차이어도 인프라는 무시 못하나..
지금은 부산/대구 중 한 곳 사는데 수도권 취업이 목표라서ㅠㅠ 둘다 그래도 서울이랑 가깝더라고 그나마... 아니면 파주 옆동네 일산도 생각하고 있어 근데 일산은 원룸/오피스텔이 별로 없더라고 ㅠㅠ
일단 필기는 둘다칠거고 면접 기회 주어지면 둘다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