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번갈아가면서 올릴거야!!!
대기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춥니다.
기억나십니까. 바람의 아들이 이 기록을 달성한지 27년이 흘렀습니다. 그때도 이런 감동과 짜릿함을 느끼셨습니까. 올해 21살 프로 3년 차 김도영의 존재감은 실로 경이롭습니다. 역대 최연소 최소경기 30-30에 가입합니다.
이건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