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지방원정에서 했으면 나 울었어 덕관도 없고 ㅜㅜ


 
무지1
ㄹㅇ 덕관 너무너무너무조아
2개월 전
무지1
일정이 홈 6연전-수도권 6연전이라 너무 다행이었음
2개월 전
무지2
수도권엔 덕관있어서 너무좋아😭😭😭😭
2개월 전
무지3
아 맞네 덕관 있어서 진짜 다행이드아
2개월 전
무지4
낼 덕관 개가티 기대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보상선수 40 11.11 18:0612486 0
KIA무지들 왜케 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33 11.11 15:4210249 0
KIA 최원준 웃긴거 ㅜ29 11.11 20:156217 0
KIA 총액 큰 차이는 없었다네…29 11.11 16:2010202 0
KIA무지들아 보상선수 29 11.11 16:085491 0
다시 말하지만 쟤 최고로 잘 쓰는 방법은1 09.28 19:25 185 0
뭘처웃어 09.28 19:25 52 0
스탯 세탁은 하고 싶고 어린애들한테 유격 자리 주기 싫고2 09.28 19:24 214 0
빅이닝 만들어서 기분 좋았는데3 09.28 19:23 164 0
현식이 방어율 어쩔3 09.28 19:23 120 0
전상 홀드도 뭐 있지 않았나? 09.28 19:22 75 0
스탯관리한다고 나와서 경기 지배하기.. 09.28 19:21 54 0
틀드로 걍 꺼지길..8 09.28 19:21 266 0
읍택이고 자시고 09.28 19:21 70 0
저런 유격 실력 보고도 유망주 안 키우기만 해 진짜 ㅋㅋㅋㅋㅋ 09.28 19:21 43 0
못 잡을 거였는지 질문한다 ㅋㅋ2 09.28 19:19 265 0
표정 진짜 09.28 19:19 79 0
하루빨리 우리팀에서 꺼져주면 좋겠네ㅋㅋㅋ 09.28 19:18 69 0
쟤가 진짜 싫은게10 09.28 19:16 481 0
ㅇ아걍 꺼져 09.28 19:15 128 0
지 스탯꾸미기한다고 나와놓고 저난리야 짜증나게 09.28 19:14 118 0
왜 자꾸 쟤를 쓰는거임?3 09.28 19:10 328 0
다들 두현이가 시작이었다는걸 잊지마10 09.28 19:05 448 0
이번 이닝이 두현이의 데뷔 첫 안타로부터 시작됐다는 사실1 09.28 19:05 75 0
상대 선발 맞춰 변우혁 서건창 쓰면 되지 않음?2 09.28 19:04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9:40 ~ 11/12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