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인터뷰 다시보기 할 수 있는데 있어?? 인터뷰 놓쳐서 보고싶다ㅠㅠㅠ



 
무지1
나호구님 유튜브에 올려주셔
2개월 전
무지2
올려주셔 그리고 도영이 인터뷰는 무조건 무편집으로 유튜브에 올라올듯
2개월 전
무지3
유튭에 올라왕유
2개월 전
글쓴무지
와 봐야겠다!!!! 고마워 무지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보상선수 40 11.11 18:0611592 0
KIA무지들 왜케 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33 11.11 15:4210091 0
KIA 최원준 웃긴거 ㅜ29 11.11 20:155598 0
KIA 총액 큰 차이는 없었다네…29 11.11 16:2010045 0
KIA무지들아 보상선수 29 11.11 16:085355 0
김태군 최형우 어려보인다3 09.29 19:45 599 0
로아 아부지한테 합격?받은 일고즈ㅋㅋㅋㅋㅋㅋㅋㅋ13 09.29 19:41 5457 0
헉 무등산에 불났다는데4 09.29 19:39 608 0
아니 언준아 ㅋㅋㅋㅋㅋㅋㅋ4 09.29 19:25 456 0
내일 챔필 무슨 행사 없음??7 09.29 19:25 1546 0
도영이가 이 기사 보면 좋겠다11 09.29 19:22 2823 2
이준이 진짜 귀여워2 09.29 19:00 362 0
서교수님 은퇴식하면 어디팀으로 해줄라나...?8 09.29 18:47 2925 0
스티커 안뗀거 들킴5 09.29 18:45 481 0
근데 요즘 ㄹㅋㅌ 보면서 느끼는게 걍 초장에 잡았어야 됐음24 09.29 18:40 6640 0
귀여워… 09.29 18:38 102 0
무지들아 나 궁금한거 있는데4 09.29 18:34 207 0
갸티비 만족해??45 09.29 17:43 13980 0
출정식날 주니어들 영상 주말에 준다고 했으니까 오늘 주겠지????3 09.29 17:40 207 0
근데 진짜 일하는데 변우혁 걸어 들어오면1 09.29 16:25 537 0
우혁이 변우석 팔로하고 있는거1 09.29 16:20 719 0
우리팀에.. 천재 03년생 내야수가 둘이나 있다고…?6 09.29 16:18 557 1
귀엽다1 09.29 16:05 300 0
도영이 인기쟁이5 09.29 15:56 565 0
유격수 논란 말해봤자 벽에 대고 하는 느낌이였는데6 09.29 15:49 7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