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갑자기 올해 운이 뚝 끊긴거 같음..
다니던 회사에서 월급도 퇴직금도 안줘서 노동청 신고해서
재판결과 기다리는 중이고,,
이직할라카니까 이직도 잘 안되고
돈나올 구멍도 없음..
모아둔 돈 야금야금 쓰면서 지내고있긴한데 한계...
부모님은 직장다녔다 잠시 쉬는거라 일절 안도와주시고
왕래없는 사촌한테라도 빌려야하나..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