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남의 가슴을 본적이업옹



 
   
익인1

2개월 전
익인2
워터파크나 목욕탕가면 알자너
2개월 전
익인2
속옷가게만 가도 아는디
2개월 전
글쓴이
애들은 왤케 크다고하는데 난 잘 모르겟어…
2개월 전
글쓴이
한번두 안가봄
2개월 전
익인3
모를 수가 있음?
2개월 전
글쓴이
웅.. 큰거야?
2개월 전
익인3
모른다는 게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어려서부터 내 가슴에 익숙하니까..?ㅠㅜ 무섭넹 말투…
2개월 전
익인3
엥 내 말투가 무섭다고? 이것도 신기하네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웅 무셔..

2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려그려

2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여튼 가슴 큰 거 맞음 ㅇㅇ!

2개월 전
익인12
근데 이해됨 나도..ㅋㅋ큐ㅠㅠ 나도 잘 몰랐음 다른사람이랑 같이 찍은 사진 보고 좀 실감함
2개월 전
익인4
나랑 똑같은데 내 가슴은 별로 큰 것 같진 않음... 사이즈는 크긴한데 골격이 커서 그런가
2개월 전
익인5
a b c d e f
6번째 사이즈인데 당연히 큰편이겠징??ㅎㅎ

2개월 전
익인6
응 다들 들으면 헉 할 정도로 커
2개월 전
익인7
길거리도 안다님?
2개월 전
글쓴이
여자들이 다 가슴을 까고다니진않잖어..?
2개월 전
익인7
까봐야 아나...? 그냥 딱 봐도 길거리 다니면 큰 사람 몇없잖아 나머지는 납작하거나 봉긋한 수준이고
2개월 전
글쓴이
나 많이큰거야?
2개월 전
익인7
너무 답정너 아냐? 인터넷도 안해? 인터넷만 봐도 대부분 사이즈가 어떤지 알수있고, 적어도 너가 사려는 사이즈가 아무 브랜드에나 있어?? ㅋㅋ 아유 이걸 답해주는 나도 참 ㅋㅋㅋㅋ 오늘 인티 그만 해야지
2개월 전
글쓴이
7에게
에 왤케 화났어.. 잘 모르겟어서 물어본건뎀…

2개월 전
익인7
글쓴이에게
화안났는데..? 오히려 구구절절 계속 답해주는 내가 여기서 제일 친절한거 아니냐 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흠 좀 쳐지긴핰거같아
2개월 전
익인9
나 중딩때 수학여행가서 F친구 눈앞에서 봤는데 개놀램;
2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
하.. 인티 초록글 왜이러지..
2개월 전
익인13
근데 나도 큰 입장으로 이런 생각 들긴 함.. 내거만 보니까 익숙해지기도 했고 f나 g라고해서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안큼..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왤케 다들 공격적이야
2개월 전
익인20
에엥 나도 75g고 관념적 g보다 작다는 생각은 듦 이게 g라고? 싶은데 남들보다 크다는 건 앎...살다보면 모를수가 없는디...? 웬만한 프리는 가슴에서 다 걸리고 가슴 크단 말 많이 듣잖음 속옷도 큰컵 카테에서 사야하고 ㅋㅋ
2개월 전
익인13
나도 75g인데 주변에서야 듣는데 내 스스로가 그닥 크다는 생각을 안해서 그런것도 같음 속옷 매장에서 재준건데 그 정도 컵이 아닌것같아서
2개월 전
익인20
스스로는 그런 생각 안해도 큰 컵으로 분류되고 남들보다 큰건 알게 되잖아
2개월 전
익인13
객관적으로 그렇긴하지
그래서 내 생각이라잖아
그냥 그렇다는건데 왜 굳이..ㅠ

2개월 전
익인14
얘들아 딱 봐도 답정너잖아
2개월 전
익인15
재미없다
2개월 전
익인16
초록글 노린거 아님
솔직히 지능이 의심되는 질문임..

2개월 전
익인17
답정너 아니라면 나이가 몇살이야?
2개월 전
글쓴이
19살
2개월 전
익인17
흠..글케 어린나이도 아니고 주작이 아니라면 저 정도 크기면 주변에서 무조검 크다고해서 모를수가 없는디..걍 안커보이나봄..아님 살집있거나..
2개월 전
글쓴이
크다고하는데 나는 잘 모르겟어
2개월 전
익인17
그럼 별로 안큰가봐
2개월 전
글쓴이
17에게
윗댓은 크댕ㅎ

2개월 전
익인17
글쓴이에게
크다고 말해줘도 -> 난 모르게써ㅠ
안크다고 말하니까 ->크대

뭐여

2개월 전
익인18
병원을 가봐
2개월 전
익인19
뭔 느낌이냐면 여자가 키 177인데 큰거야..?ㅠㅠ 모르겠어서 구래ㅜㅠ
2개월 전
익인19
이거같아서 다들 엥스러운 반응+ 개복치같은 쓰니반응이라 그런듯
2개월 전
익인21
걍 남자아님? 여자면 모를수가 없는데ㅌㅋㅌㅋㅋㅋ
2개월 전
익인23
나랑 컵크기 같은데 모를수가없음.....
박스티입는다고 가려지는 크기가 아닌디
뚱뚱해서 가슴큰건가

2개월 전
익인23
물론 내가슴만 벗겨놓고 보면 그정돈가?싶긴한데 옷입을때 남들이랑 비교하면 모를수가없는데 진심... 난 고딩때 가슴때문에 교복 와이셔츠 엄청 크게입었었음 가슴만 안잠겨서(19살이라해서 하는얘기)
2개월 전
글쓴이
171에 53키론데 뚱뚱한가?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6658 13:0023091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3732 12:5119588 0
일상자기가 집순이라고 생각하는 익들 컴온!217 1:536930 1
일상와 나 토모토모 영상 처음봤는데 개충격161 9:1520411 0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13 11:4013348 0
올 레깅스 좋아 추천 6 14:20 29 0
젤네일 하려는데 14:20 11 0
토익 독학 계획 세웠는데 어때11 14:20 61 0
아니 다다음주에 갑자기 겨울 되네 14:20 21 0
진짜 죽이고 싶은 남자 14:20 32 0
어제 밤 11시부터 1시간 넘게 이명이 안 멈추더라6 14:20 17 0
수리남 잼씀?1 14:20 13 0
그 사람 생각하면 심장 떨리는데 좋아하는거임?6 14:20 41 0
다들 치약 뭐 써?? 추천해주라 14:19 19 0
현타온다 14:19 16 0
식빵에 바질 바르고 치즈,계란,상추 올리면6 14:19 52 0
자궁경부에 염증이 너무 심하다고8 14:19 399 0
강아지 산책 이틀에 한번씩 시켜줘도 됨?17 14:18 258 0
하고있는 사업이 좀 잘됐는데4 14:18 139 0
아니 날씨 진짜 장난하니?2 14:18 85 0
지금 바깥에 반팔 입고 다녀도 될 날씨야?1 14:18 41 0
회피형이 시간 갖자고 해서 내가 한 번 붙잡았는데 더 시간을 달래.. .. 4 14:18 156 0
얘드랑 원톤 네일 몬색할까 14:18 10 0
내가 3년정도 식단했는데 이제는 완전한 일반인이 됐음 14:18 66 0
퇴사 브이로그 왕따 당한 사람 많네16 14:18 8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6:40 ~ 10/26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6 16:40 ~ 10/26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