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말 안하고 다니는데 보고서 온 거 내 차 조수석에 놨다가 친구가 내 차 탈 일 있어서 그거 봤거든
근데 그 후로 불우이웃 여기 있다면서 자기한테나 후원 좀 해달라고 떠드는데 진심 지겹다
맨날 뭐만 하면 가까이에 불우이웃있다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