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타선이 완전히 살아났으면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린 저거 외야틀드 썰 아니겠지19 11.04 20:187432 0
KIA윤해진 1군 진짜 아니겠지 18 11.04 23:361844 0
KIA꺅 내 1010도 출고됐다고 문자왔어15 11.04 12:052995 0
KIA 의리 내년 6월 복귀 목표라는데???13 11.04 20:203541 0
KIA 도규가 기아를 와이리 사랑해..12 11.04 19:512871 0
여기서 이젠 이범호 전두환 옹호한거 얘기 어그로 취급 안 당하겠다 0:17 1 0
난 걍 어디까지 하나 보는중 0:15 36 0
밑글 보고 다시 생각난 21년 의리데이ㅋㅋㅋ2 0:14 48 0
애초에 이범호도 걍 흐린눈 한거지1 0:12 67 0
감독이라는 놈도 0:12 29 0
진짜면 트럭 박고싶음1 0:12 41 0
냉동했다 해동돼서 윤완주 개명하고 이 팀에서 코치하고 있다 이걸로도 기절할뻔 했는데.. 0:11 28 0
전두환한테 은혜입은 이범호는 나가라 0:11 21 0
이범호 얘 사단 꾸리는거 개보기 싫네ㅋㅋㅋㅋㅋㅋㅋ1 0:09 79 0
난 내년 1군코치 저새끼있으면2 0:09 61 0
이범호 싫음 0:08 49 0
제발 꺼져 0:07 25 0
암튼 아니어야만 함ㅎ5 0:04 114 0
단순히 썰 아니고 기자 피셜임 0:00 103 0
믿을만한 썰임??5 11.04 23:54 237 0
내가 홍종표면 억울해 죽음ㅋㅋㅋㅋㅋ19 11.04 23:50 366 0
감독부터 전두환 지지자 잖아1 11.04 23:46 122 0
구단 얘네 뭐 사람 기분 좋게 하는게 며칠을 못가게 하네ㅋㅌㅌㅋㅌ 5 11.04 23:43 185 0
우리 럭드는 다시 안팔지?4 11.04 23:43 45 0
내가 요즘 피크민을 하거든... 길잃 ㄴㄴ 11.04 23:42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