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1

1) 39경기 262 ⅔ 이닝 24승 6세이브 ERA 0.99 탈삼진 214

2) 124경기 499타수 타율 0.393 OPS 1.03 도루 84



 
신판1
1
27일 전
신판2
2
27일 전
신판3
1
27일 전
신판4
1
27일 전
신판5
1
27일 전
신판6
1
27일 전
신판8
와 선동열 이종범인가?
27일 전
신판1
허상인줄 알고 침 흘리면서 행복한 고민 중이었는데 실존 인물이었던거예요…
27일 전
신판9
못골라....
27일 전
신판9
종범신 4할인데 장염으로 3할된거잖아요 그와중에ㅠ
27일 전
신판10
1
27일 전
신판11
1
27일 전
신판12
이 두 명이 실존 인물인데 둘이 한 팀이었던게 구라같음
27일 전
신판12
난 종범신.....아니아 아ㅏ 맞아 아니 쓰읍... 못골라
27일 전
신판13
1
27일 전
신판14
우리집 레종드들이자냐ㅑ❤❤❤ 종범신도 좋지만 sun 할게 11
27일 전
신판15
1 39경기중에 24승을 먹고 갈수있다구요???
아니 근데 저 두 스탯이 실제 존재하는 스텟이라는게 미쳤다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아 신판들아 집집이 인스스 봐줘93 09.11 23:0520744 14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24684 0
야구 삼성라이온즈 프런트 개빡쳐서 공론화 좀 할게;102 11:3821589 0
야구 한화 신인 권민규 애스크68 09.11 23:5717121 0
야구/정보/소식 떴어 프리미어12 예비 명단 !!!!58 16:0110400 0
장충고 독수리 있는 파니~?😎 17 09.05 23:54 201 0
다들 나승엽을 90년대 생으로 봤다니4 09.05 23:53 207 0
홍창기 오늘 진짜... 어떻게든 공 뜯어내고 볼넷출루 한게 ㄷㄷ2 09.05 23:51 219 0
서울사는 지방팀팬들은 1년에 직관 몇번이나 가?11 09.05 23:48 172 0
아니 나는 나승엽선수보다4 09.05 23:48 193 0
기아 한화 뭐야....??30 09.05 23:45 1360 1
갈매기 달란트 부러움..4 09.05 23:45 231 0
광주는 트랙맨? 그거 왜 안 떠?7 09.05 23:44 491 0
너네 그거 알아??8 09.05 23:44 284 0
본인표출자기 전에 한 곡 뽑고 갈게 아아 와따시노 코이와 09.05 23:43 58 0
손성빈 선수랑 나승엽선수가 동기라고?5 09.05 23:43 169 0
너네 그거 알아??7 09.05 23:41 200 0
황재균 이혼설 떴는데?????????11 09.05 23:39 2321 1
손성빈 나승엽 친구라구요...14 09.05 23:39 395 0
팬들 정색 다른 선수 버전도 잇음……9 09.05 23:38 457 0
야구장 갔는데 옆사람에 맥주 쏟으면 보통 뭐 해줘??12 09.05 23:38 400 0
쓱 킅 안타송? 너무 좋음9 09.05 23:37 198 0
난 진짜 조수행 선수 얼라인줄 알앗자나1 09.05 23:37 93 0
나부기 02 맞아요2 09.05 23:36 110 0
팬들 '정색' 7 09.05 23:34 39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0:26 ~ 9/12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