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도 좀 하는편인데 최근에 사람들이랑 힘든일 있어서 그런가 갑자기 샤워하다가 아니면 폰 보다가 그 상황이 갑자기 생각나서 멍하게 있다가 그 상황으로 다시 간다면 했을 말들을 상상하다가 갑자기 툭 혼자서 말하기도 해 상황극처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