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더줘바 귀여워🫶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더 올려줘 더 올려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2 13:3612484 5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102 2:5449039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13:2412154 1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4 2:0744171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63 09.19 21:5913317 0
이래서 야구를 잘하는건가 08.16 01:28 240 0
WBC는 나이제한 없이 출전하는 편인가?? 08.16 01:18 53 0
도영군 1010 유니폼 나오는거 맞아?14 08.16 01:18 637 0
어 난 욕심쟁이라 다 갖고싶음7 08.16 01:15 211 0
김도영선수 잘생겼다5 08.16 01:14 245 0
갑자기 궁금한건데 국대끼리 등번호 겹치면 어떡해??11 08.16 01:10 649 0
한태인 한택연 햔도영2 08.16 01:10 97 0
ㄱㅇㅎ 학생 갖고싶우5 08.16 01:10 218 0
저흰 다 필요 없고 아빠 주세요 08.16 01:09 76 0
다른팀들은 하나 아니면 두개만 필요하구나 08.16 01:08 79 0
저도 주세요18 08.16 01:08 287 0
저 주세요1 08.16 01:06 76 0
기메성 살아나2 08.16 01:06 137 0
그냥 밥값하는 외국인 3명만 주라1 08.16 01:06 90 0
불펜 주세요 08.16 01:05 20 0
나는 김택연 선수 주세여5 08.16 01:04 122 0
스탯 좋아서 타팀팬들은 다 잘하는 줄 아는데3 08.16 01:04 290 0
나는 다 구합니다(진심임) 08.16 01:03 32 0
야구선수들 연봉 인상률보면 동기부여 확실하게됨 08.16 01:03 53 0
그럼 저는 용투 주세요 08.16 01:0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4 ~ 9/20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