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건강이 너무 걱정됨..
올해 나이 50살
약간 경도비만 체형
지병으로 골다골증. 간수치가 높음
외할머니가 1980년대 초반 당시 40살때 유방암 전이로 돌아가심.
외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는 팔순 넘기고 노환으로 돌아가셨고 외할머니 언니, 여동생도 팔순 넘기셨는데 건강하셔
외할아버지는 86세이신데 아직 정정하시고 외할아버지 어머니도 90살 가까이 사셨어
그래도 오래 사실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