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 한적은 없는데 그 애의 존재는 알고있음
우연히 친구추천에 떠서 알게됐는데 사진을 뭐랄까
자기만의 감성으로 감각적으로 잘 찍음
옷도 자기한테 잘 어울리게 입고 화장기도 거의 없고
귀걸이랑 팔찌 위주로만 착용하는 것 같음
암튼 뭔가 계속 보게되는 매력이 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피드에 사진 안올라오나 보게 됨
걍 같은반 한번이라도 했으면 팔로우할텐데
같은반 한적은 없다보니까 염탐하게 된 꼴ㅋ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