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335 7:5036372 0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70 13:003165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252 09.10 23:1230682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80 11:2224088 0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13:0121386 0
나 얼마나 찐따냐면 17:14 1 0
애인있는데 이거 좋아하는사람 생긴걸까? 17:14 1 0
아 필테 했더니 17:14 1 0
나 치과 다시 가봐야될 것 같아? 17:14 2 0
내가 피부화장 신이다 하는 사람? 나 뭐가 안맞는 건지 좀 봐줘 17:14 1 0
내일 비 오네 17:13 2 0
쿠팡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어떻게 돼? 17:13 4 0
비가 무슨 장마마냥 쏟아지네 17:13 4 0
인간관계 질린다1 17:13 6 0
입술 뜯다가 피난 이후엔 뭐 발라야해? 17:13 4 0
직장인 익 있어?? 17:13 2 0
나 좀 소소한 곳에서 운 하나는 기깔난게 2개 있거든? 17:13 4 0
아픈데 알바 연락 어케해야 좋을까 17:13 5 0
남자옷 쇼핑몰이나 앱 추천좀 17:13 2 0
보통 수화물 키로 넘어가면 얼마 더 내??2 17:13 5 0
와 포타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실수로 전액 후원할뻔 17:13 6 0
맘터 통새우버거 되게 맛있다 17:13 6 0
동생 폰 놓고내림 17:12 11 0
힘든 일은 한 번에 온다 ㅠ 17:12 8 0
어쩌다 성매매 리뷰 글들 봤는데 진짜 토나오게 역겨움 4 17:1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7:12 ~ 9/11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