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2 14:3116949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97 11.09 20:0712967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95 11.09 19:4925692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구승민과 2+2년 최대 21억원 계약61 16:168138 0
야구다들 용병 재계약 원해?53 16:422996 0
야구선수를 떠나서 그냥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8 10.14 22:45 591 0
허니 응원가가 1600만명에게 알려지다니..! 10.14 22:44 209 0
아니 1차 지명에 유신고까지 나오면서13 10.14 22:44 979 0
메이저리그 가면 어느포지션에서 뛰어보고 싶어?2 10.14 22:43 57 0
기아 홍종표는 ㄹㅇ 죽고 싶을 듯22 10.14 22:41 1674 0
우리팀 짝짝이 나왔으면 좋겠당12 10.14 22:39 172 0
제노군 라팍 간거 친구가 보내줬는데 2 10.14 22:38 435 0
아니 준플옵 다 끝나고 올려준거 보살인가7 10.14 22:38 504 0
메이저가는 포수나오면 진짜 멋있겠다10 10.14 22:35 326 0
구단, 팬들, 선수들 욕하고 싶으면 벽에다 하세요 10.14 22:35 143 0
ㅂㅇㅎ 현여친이라는 분이 올린 인스스 보면50 10.14 22:34 9400 0
박영현 이번엔 '홍종표' 했네9 10.14 22:34 1171 0
포타 읽고난 심정?7 10.14 22:33 846 0
재미로:) 여러분들이 야구선수라면 가장 하고싶은 업적6 10.14 22:32 100 0
그 선수분 또 터졌네3 10.14 22:31 519 0
2018 가을 야구는 진짜 대박이었구나...2 10.14 22:28 152 0
하 개심심 10.14 22:28 29 0
ㅂㅇㅎ 추가폭로 뜬거 보니까 17 10.14 22:27 2278 0
노히트노런=퍼팩트게임 이거야?9 10.14 22:22 237 0
fa 계약 끝난 선수와 단장 2 10.14 22:16 4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