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까페갔는데 거기 근처에서 사는 고양이 같은데 또 보고 싶다..🥺
첨보는데 진짜 내가 쭈그려 앉자마자 지 몸을 내 몸에 착 붙이고 빙빙 돌더라 한 15분은 계속 빙빙돌고 내가 만지고의 연속이였어.. 내가 떠나야 지도 떠나.. 애교냥이 이정도로 애교가 많으면 까페에서 키우는 고양인가?
까페 직원분들이 자주 챙겨주시는지 사람한테 애교 엄청 많더라 중성화 됐는지 귀끝도 잘려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