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하씨 배고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73 09.11 23:1739762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51 09.11 21:3429084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83 09.11 23:452491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4426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76 09.11 21:1331148 0
월요일 아침부터 회사 싸갈머리 때문에 개빡침 09.09 11:31 46 0
통학생익들아 짐 다 어떻게 들고 다녀...?14 09.09 11:31 33 0
일 못하는 신입한테 뭐라하는 과장 그리고 그런 과장한테 뭐라하는 팀장 09.09 11:31 25 0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0원 09.09 11:31 395 0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보통 출발하나? 7 09.09 11:31 44 0
일할 때 매일 민소매 나시 입고다니는 거 어때?4 09.09 11:31 23 0
우송대 철도쪽 어때..??2 09.09 11:31 17 0
esim 이심 잘 아는 사람??ㅜㅜ 10 09.09 11:30 192 0
하..갠적으로 틴트는 유통기한 없었으면..(그럴 수 없다는거 알고있음)1 09.09 11:30 17 0
환경관련 학과 다니거나 다니고 있는 익 있어?2 09.09 11:29 19 0
면접 메이크업 할까말까....2 09.09 11:29 44 0
다이소 앰버서더 되고싶다 09.09 11:28 23 0
면세점에서 크로스백 사려고 하는데 투표해줘!1 09.09 11:28 69 0
서울 지하철 궁금한거 있는데5 09.09 11:28 27 0
승우라는 이름 여자한테 쓰면 어색해?4 09.09 11:28 23 0
알바 첨 해보는데 도와주라.. 2 09.09 11:28 21 0
인생 회의감 든다 09.09 11:28 16 0
요새 구형 아이폰 많이들고다니잖아27 09.09 11:28 1040 0
유튜브 프리미엄 일본 학생으로 살다가.. 다시 한국인으로 복귀 완료,,.. 1 09.09 11:28 229 0
롯데시네마 알바생들 잇어???3 09.09 11:2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2:06 ~ 9/12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