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싼곳에서 먹자 해서 되게 여자들이 좋아할만함 샹들리에 있고 고급진곳 갔거든?? 레스토랑이라고 해야하나,,! 가격은 막 부담될 정도로 비싼진 않았어 2명이서 15만원 나왔는데
친구랑 잘생긴 남자 헌팅하자고 막 설레서 갔는데 주위 둘러보니깐 다 스폰남이랑 업소녀인가 비제이인가 암튼 나이 많고 되게 고지식해보이는 남자랑 몸매드러나는 옷 입은 성형 많이 하신 여자분들뿐이었음….
계속 들어오는 사람들 보면 진짜 기깔나는 차타고 와서 그런사람들밖에 없어서 충격… 다 테이블 밑에서 다리 만지고 있었음… 그뒤로 걍 집앞에서 놀자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