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미래의 나는 이 고통과 힘듦을 다 겪고, 해방된 상태일테니
지금의 나는 미래의 내가 되고싶은 거지..
현재의 나는 이미 고통을 겪고 있고, 그리고 그게 어떤 고통인지 알고있거나 앞으로 닥쳐올 고통을 알고 있으니 그냥 생략해버리고 싶은 거야
아 그래 다 알겠고 잠깐 내 삶 2배속 스겜하게 해줘ㅇㅇ 다 됐고 결론으로 가자 이런 느낌이랄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