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하면서 보게 됐는데
이거 사용하면 진짜 마음의 응어리 좀 덜어질까?
난 현타 올까봐 차마 구매버튼은 못 눌렀는데 가끔 나 정신질환 달게 한 사람 생각나면 진짜 분노로 몸이 떨려서 고민 돼
그 인간만 안 만나고 그런 취급 안 받았어도 내가 이렇게 신경쇄약에 인간혐오 안 생겼을 텐데. 인생이 억울하다.